조선시대의 왕은

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

자기 마음대로 국정을 조정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다.

기득권들도 있었고 권력을 가진 신화들도 있었기 때문이었따.

그런데도

백성들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업적을 쌓았던 점에서

얼마나 위대한 왕이었는지 새삼 외경심을 가지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