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은
큰 울림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
사람 심리를 대화나 스크린이 아닌
글로써 표현하여
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
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.

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었지만
읽으면서
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했고,
내 뒤를 성찰할 수 있는
시간을 갖게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