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명 기분파라 불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. 

그들은 순간순간의 기분에 좌우되어 인간 관계를 형성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충돌하는 겨우가 많다.

한국에서도 기분에 좌우되어 기분파로 살다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.

"어리석은 사람은 기분을 드러내고 현명한 사람은 기분을 감춘다"는  표현에서 드러나듯이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하는 사람은 인간 관계 뿐 아니라 사업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.

기분이 좋은 때는 모든 것이 허용되다가 자신의 기분이 나쁠 때는 예측 불허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이다.

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감정에 좌우되기 쉽지만 이 책을 읽고 마음을 조절한다면 가정에서 사회에서 모든 인간관계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