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크스의 사상은 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
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고,
또 혁명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다.

10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
그의 이론을 토대로 현시대를 반추해 보며

당면한 난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