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의 쓸모란 검증된 위인들을 통해서 나의 길을 바로 가는 것이다.

우리는 왜 주위에 롤모델이 없을까? 하고 고민한다. 그러나 역사를 읽어보면

수 많은 위인들이 우리에게 길을 인도해준다. 그런 의미에서 역사를 공부해보면

좋은 쓸모가 있을 수 있다. 이 책을 통해서 한 인물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,

역사를 어떻게 공부하면 효율적으로 익히게 되는지 알 수 있다.